김수현 위약금만 해도 200억?
최근 김수현과 김새론을 둘러싼 논란이 이슈가 되면서, 그에 따른 광고 위약금 문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. 연예인이 광고 모델로 활동할 경우, 계약에는 이미지 손상 및 논란 발생 시 **광고주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조항(모럴 클로즈, Morals Clause)**이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따라서 논란이 불거지면 해당 연예인은 계약 해지와 함께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. 현재 김수현은 아이더, 샤브올데이, 딘토, 홈플러스, 신한은행, 뚜레쥬르, 쿠쿠, 프라다, 조 말론 런던 등 16개 업체 모델로 활동중인데 2025년 1월 브랜드 평판지수 순위에서도 김수현은 8위를 차지하며 모델료가 높은 만큼, 위약금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보통 브랜드들은 브랜드 이미지 손상 → 광고 모델이 논..
2025. 3. 13.